
안녕하세요. 광주연세안과 3진료실 고원장입니다. ^^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안경 착용에 대한 불편함으로 시력교정술(라식, 라섹) 상담을 위해 내원하시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동안 시력 관리를 위해 '드림렌즈'를 착용했던 학생분들이 성인이 되어 수술을 문의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는데요.
일반 소프트/하드 렌즈와 달리, 드림렌즈를 착용하셨던 분들은 수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렌즈 중단 기간'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드림렌즈 착용자분들이 수술 전 도움이 될 '렌즈 중단 기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 잠깐! 검사 전 렌즈 중단, 왜 필요할까요?
드림렌즈는 수면 중에 각막 표면에 일정한 변화를 주어 시력 교정에 도움을 주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렌즈를 뺀 직후에는 각막 형태가 일시적으로 변화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본래의 각막 상태와 정확한 시력을 측정하는 데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림렌즈를 착용 중인 경우 약 2주 정도 렌즈 착용을 중단하면 일시적으로 변화되었던 각막 형태가 본래 상태에 가까워지고, 도수도 점차 자리를 잡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연세안과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검사 결과를 위해
<최소 한 달> 간 렌즈 중단을 권유 드립니다.
"2주면 된다던데, 왜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하나요?" 라고 물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은 미세한 각막 상태까지 고려해야 하는 정밀한 수술입니다.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르는 각막의 미세한 눌림까지 충분히 회복된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수술 계획을 세우고 안전울 충분히 고려하기 위해서입니다.
🧐 드림렌즈 오래 했는데, 수술 못 하면 어쩌죠?
한 달 동안 렌즈를 중단하고 나면 각막이 본래 상태로 돌아왔는지 확인 후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를 평가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렌즈를 오래 껴서 각막이 얇아지거나 수술이 안 되면 어쩌나" 걱정하시는데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보면, 드림렌즈를 착용하다가 내원한 분들 중 수술이 어려운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
또한 드림렌즈가 근시 진행이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 고도근시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조건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외 케이스 설명) 다만, 예전에 드림렌즈를 하다가 중단한 지 오래된 경우, 그 공백기 동안 시력 변화로 인해 교정해야 할 양(절삭량)이 많아져 수술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신 장비와 다양한 수술 방법을 바탕으로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 너무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공적인 시력교정술의 첫 단계는 '정확한 검사'입니다.
현재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계시다면, 방학이나 일정 계획을 세우실 때 <최소 한 달의 렌즈 중단 기간>을 함께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다림인 만큼, 이 기간을 잘 지켜주시면 고원장이 꼼꼼한 검사를 통해 눈 상태에 맞는 수술 여부를 신중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나의 눈 상태가 수술이 가능한지 궁금하다면 언제든 병원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렌즈착용중인 경우 소프트렌즈의 경우 1주일, 하드렌즈의 경우 2주이상 착용을 금지한 상태에서 수술 및 검사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일주일 가량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며 처방된 약물 규칙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개개인에 따라 통증. 건조증 .야간 빛 번짐등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