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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광주안과/오포읍안과] 라섹 후 아침마다 눈이 따끔? '각막 짓무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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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연세
    Apr 15, 2026
    [경기광주안과/오포읍안과] 라섹 후 아침마다 눈이 따끔? '각막 짓무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연세안과 원장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여러분께 조금은 생소할 수 있지만 알아두면 마음 편한 '각막 짓무름증'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충분히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저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Q. 각막 짓무름증, 왜 생기나요?

    각막 짓무름증은 주로 라식보다는 라섹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도 라섹 수술을 앞둔 분들께는 수술 전 상담 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는 편이에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위 사진들이 전형적인 각막 짓무름증에서 보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 눈의 검은자(각막)에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리에 '새살'이 돋아납니다. 하지만 새살이 돋았다고 해서 바로 예전처럼 튼튼해지는 건 아니에요. 마치 시멘트가 바닥에 발라진 뒤 단단히 굳을 시간이 필요한 것과 같죠.

    왜 하필 아침에 더 아플까요?

    새살이 아직 단단히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눈이 심하게 건조하거나 ▲눈을 비비거나 ▲눈꺼풀을 깜빡일 때 마찰이 생기면, 갓 돋아난 약한 새살이 다시 살짝 까지게 됩니다.

    특히 밤새 눈을 감고 있다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건조해진 눈꺼풀과 각막 사이의 마찰력이 커지면서 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앗' 하고 통증을 느끼신다면 바로 이런 경우일 수 있어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

    진료실에서는 특수한 염색약을 사용해 상처 부위를 확인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픈 부위가 주변보다 더 짙은 녹색으로 물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상처를 확인하면 즉시 치료에 들어갑니다.

    • 치료: 인공눈물과 안약을 열심히 사용하고, 필요시 연고를 병행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빈도: 라섹 후 한 번 정도 겪으시는 분들은 계시지만, 반복해서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편입니다. ^^


    오늘 전해드린 각막 짓무름증 이야기, 도움이 되셨나요? 수술 후 겪는 작은 불편함도 언제든 저 박원장에게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눈 건강, 저희 광주연세안과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 렌즈착용중인 경우 소프트렌즈의 경우 1주일, 하드렌즈의 경우 2주이상 착용을 금지한 상태에서 수술 및 검사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일주일 가량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며 처방된 약물 규칙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개개인에 따라 통증. 건조증 .야간 빛 번짐등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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