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안과/백내장] 한쪽은 일반, 한쪽은 노안교정? '짝짝이 수술'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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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6
[경기광주안과/백내장] 한쪽은 일반, 한쪽은 노안교정? '짝짝이 수술'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광주연세안과 2진료실

핑크부엉 박원장입니다. ^^

AI로 생성된 이미지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다들 봄기운 만끽하시기 바라면서 오늘의 블로그를 써 봅니다

사진: UnsplashBabak Habibi

요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짝짝이 수술'에 대한 걱정입니다.

1. 왜 이런 고민을 하시나요?

보통 10여 년 전쯤

한쪽 눈만 일반 백내장 수술

받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노안교정(다초점) 렌즈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세월이 흘러 반대편 눈도

수술할 시기가 되었을 때,

환자분들은 큰 불편함을 호소하십니다.

"원장님, 한쪽이 일반 렌즈라

돋보기 없이는 핸드폰도,

네비게이션도 안 보여서 너무 답답해요.

이번엔 노안교정을 하고 싶은데...

양쪽이 다르면 문제없을까요?"


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 큰 문제없이 적응하십니다!"

안과 전문의들은 이미 15년 전부터

이런 사례를 연구해 왔습니다.

한쪽은 단초점(일반),

반대쪽은 다초점(노안교정)을 넣었을 때

환자의 만족도와 적응도를

수년간 분석해 왔습니다.

그 결과, 양안의 조화에 큰 문제가 없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단초점의 선명함과

다초점의 편리함이 상호 보완되어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보고된 사례들도 있습니다.


3. 하지만 '이런 짝짝이'는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조합이 다 괜찮은 건 아닙니다.

주의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바로 양쪽 눈에 서로 다른 원리의

다초점 렌즈가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 렌즈마다 빛을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고,

  • 사물이 맺히는 스타일이 다르면,

  • 뇌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 새로 나오는 렌즈들은 이런 단점을 상당 부분 보완하여 출시되고 있어

MIX & MATCH 또는 블랜딩 수술의 방식으로

REFRACTIVE 방식 렌즈와 DIFFRACTIVE 방식 렌즈도 조합을

잘 맞추면 좋은 결과를 보이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관련 내용을 따로 올려드릴께요~


4. 일반 렌즈끼리 회사가 다른 건요?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초점 렌즈는 작동 원리가 유사하기 때문에

제조사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는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박원장의 핵심 요약

이미 한쪽을 일반 백내장 수술로 하셨어도,

나머지 한쪽을 노안교정 렌즈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으며,

많은 환자분들이 적응해 생활하고 계십니다.

다만, 본인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렌즈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광주연세안과로 문의해 주세요.

정성을 다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의사항] 노안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의 수술이며, 개개인에 따라 불편함이나 부작용(빛 번짐, 시야 흐림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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