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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광주안과/송정동안과] 근시는 안경만 쓰면 끝? 방치하면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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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연세
    Apr 18, 2026
    [경기광주안과/송정동안과] 근시는 안경만 쓰면 끝? 방치하면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광주연세안과 4진료실 임원장입니다. ^^

    AI로 생성된 이미지

    '근시'라는 말, 현대인들에게는 참 흔하고 익숙한 단어죠.

    저 또한 진료실에서 매일같이 근시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분들을 마주하며 그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근시를 단순히 안경을 써야 하는 불편한 상태 정도로 여겼지만, 이제 의학계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 하나의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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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시가 위험한 진짜 이유는 시력 저하 그 자체보다 합병증에 있습니다.

    시력이 나빠질수록 안구가 앞뒤로 길어지면서 망막이 얇아지는데, 이 때문에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 같은 중증 안질환이 생길 확률이 눈에 띄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과거에 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으로 레이저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 제때 발견하지 못했다면 실명 위험이 큰 망막박리로 진행될 수 있었던 아찔한 경험이었죠.

    안과 의사인 저에게도 근시는 늘 주의 깊게 살피고 관리해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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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눈을 어떻게 지켜줘야 할까요?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디지털 기기 사용은 늘고 밖에서 뛰노는 시간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부모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근시 억제의 핵심은 '환경'입니다.

    하루 2시간 정도는 밖에서 자연광을 충분히 쬐게 해주시고, 책이나 화면을 볼 때는 최소 30cm 이상의 거리를 두며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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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으로 생활 습관만으로 관리가 어렵다면 안과적인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는 동안 착용해 시력을 교정하고 근시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드림렌즈부터, 저농도 아트로핀 성분으로 근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오가드 점안액, 그리고 드림렌즈 착용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낮 착용 소프트 렌즈까지 환자의 상태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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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시는 단순히 안경 도수를 높여가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의 평생 눈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치료 단계입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정기적인 검진이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xooxo, 출처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작은 습관 하나하나 함께 바꿔나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료실에서 정성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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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연세안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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